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집해제’ 하하, 첫 방송서 울분 “박명수 전화 한통 없다가…”
Array
업데이트
2010-03-14 11:55
2010년 3월 14일 11시 55분
입력
2010-03-13 11:03
2010년 3월 13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하. 사진출처= 방송화면 캡처
11일 소집 해제된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가 박명수에게 섭섭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하하는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방송 복귀를 앞둔 심정과 활동 각오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그는 대체 복무 기간 동안 한번도 전화하지 않았던 박명수에게 서운한 감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박명수가 2년 동안 전화 한번 없다가 (소집해제) 이틀 전에 전화해서 막무가내로 자신의 신곡 피처링을 부탁했다”며 “그게 뭐 가족이냐. 머리나 다 빠져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어 자신의 어머니 김옥정 씨에게도 “진짜 방송 좀 나가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지난 2008년 2월 입소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 복무한 하하는 11일 소집 해제됐다. 그는 복무 전 고정 출연해 왔던 MBC ‘무한도전’ 등 예능프로그램으로 팬들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동영상 = 하하 소집해제 현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