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PM’ 닉쿤, 스크린 데뷔 무산
Array
업데이트
2010-03-16 15:25
2010년 3월 16일 15시 25분
입력
2010-03-16 14:15
2010년 3월 16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2PM’ 닉쿤. 동아일보 자료사진
아이돌그룹 2PM 소속 닉쿤의 스크린 데뷔작 '빛나는 졸업장' 출연이 무산될 전망이다.
'빛나는 졸업장'의 제작사 기획시대의 이정룡 프로듀서는 16일 "사실 지난해 말 크랭크 인 예정이었지만 투자 문제로 촬영 시작도 못했다"며 "또 여주인공 이미숙이 드라마 두 편 출연을 앞두고 있어 두 세달 후에야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닉쿤 측으로부터 출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현재로선 닉쿤의 출연이 부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와 5월 방송 예정인 사전제작 드라마 '버디버디'에 출연한다. 이 프로듀서는 "올 6월 경 제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닉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사실상 출연이 어렵게 됐으며 스크린 데뷔에 기대를 품고 있던 닉쿤 본인도 우울해한다"고 전했다.
'빛나는 졸업장'은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을 연출한 이선 감독의 작품으로 중졸 학력의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고등학교에 입학해 벌이는 좌충우돌 코미디. 당초 이미숙 이경실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닉쿤은 반항아지만 따뜻한 심성을 지닌 둘째 아들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 뉴스팀
[화제의 뉴스]
▷ “난 모르는데…이해안돼” 김길태 투덜대며 현장검증
▷ 李법무 “청송교도서에 사형집행시설 설치 검토”
▷ 누리꾼에 망신당한 장쯔이 “나도 할말있다”
▷ 주도면밀했던 ‘그룹회장 아들’ 사칭 사기범
▷ “참이슬 마시면 일본이 돈 번다?”…또 악성루머
▷ 신림동 꽃거지 “난 상대 나온 회사원이었다”
▷ 박미경 “보톡스 잘못 맞고 가수 생활 끝날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