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용화 소녀시대 협박에 “서현 때 묻히지 않겠다”고 다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21 09:37
2010년 3월 21일 09시 37분
입력
2010-03-21 09:32
2010년 3월 21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씨엔블루’ 정용화-‘소녀시대’ 서현.
씨엔블루 정용화가 소녀시대의 협박(?)에 항복했다.
정용화는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인 서현에게 “때를 묻히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용화는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막내 서현을 아끼는 8명의 언니들이 순수한 서현을 아껴달라고 친필편지를 쓴 것.
서현이 정용화에게 건넨 편지에는 “정서방, 우리 서현이 지금껏 남자라곤 모르고 살아온 순수한 아이에요. 이 여덟 명의 언니들이 곱게 보호해 온 만큼 예쁜 사랑 펑펑 해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편지를 읽은 정용화는 “여덟 명이 지켜보고 있다는 눈빛이 느껴진다”며 “서현에게 때를 묻히지 않도록 하겠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용화와 서현은 영화 Once의 주제곡 ‘falling slowly'를 달콤하게 연주했다. 정용화의 기타연주에 서현은 피아노로 화답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