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엠투엠 정환 “인기 女아이돌그룹 전 멤버와 결별”
Array
업데이트
2010-03-23 10:23
2010년 3월 23일 10시 23분
입력
2010-03-23 10:06
2010년 3월 23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글자’, 뉴하트OST ‘모놀로그’, 파스타OST ‘갑니다’ 등으로 사랑 받은 엠투엠(MtoM)의 멤버 정환의 열애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엠투엠의 막내 멤버 정환은 인기 여자 아이돌 그룹의 전 멤버와 2년간 열애 끝에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지난 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환의 한 측근은 “최근까지도 잊지 못하고 많이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마음의 정리가 다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탈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하면서 더 잘되길 빌더라”고 귀띔했다.
이 측근은 “정환이 이별 후 자신의 심정을 담아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 한 노래가 이번 앨범에 실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앨범 중 ‘보낸다’가 그 곡. 미디엄템포 위주의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MtoM이 처음 도전하는 브리티시락 스타일의 곡이다.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엠투엠의 막내 정환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한편 지난 18일 발매 된 엠투엠의 신곡 ‘괜히 내가’는 아이돌그룹의 강세 속에서도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