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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초반 시청률 고전…제중원 1위 올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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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10:05
2010년 3월 24일 10시 05분
입력
2010-03-24 09:51
2010년 3월 24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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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 한효주.
MBC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가 초반 시청률 저조로 고전하고 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3일 방영된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김상협)’는 11.5%로 22일 첫 방송에 이어 이틀 연속 월화극 3위에 머물렀다.
‘사극명장’ 이병훈 PD의 신작 ‘동이’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화려한 영상, 아역 김유정의 호연 등으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으나 아직까지 시청률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반면 SBS 기획드라마 ‘제중원’은 이날 15.3%(전일 13.2%)를 기록하며 KBS 2TV ‘부자의 탄생’을 제치고 월화극 1위에 올랐다. ‘부자의 탄생’은 15.2%(전일 15.5%)로 한 계단 하락해 2위로 내려앉았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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