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부친 최모씨 오열…장례 3일장 갑산공원 누이 곁 안장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3-29 19:09
2010년 3월 29일 19시 09분
입력
2010-03-29 19:00
2010년 3월 29일 1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후 최진영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버지 최 모 씨도 빈소를 찾아 통곡했다.
최진영과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 고 최진실의 아버지 최 모 씨는 이날 오후 6시10분께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오열했다.
최 씨와 어머니 정 모 씨 등 최진영의 유족들은 이후 장례식장에서 추도 예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영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최진영의 대학 후배가 고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을 찾았고 2시14분께 어머니 정 모 씨가 고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 후배가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타살 혐의점이 없다”면서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한편 최진영의 유족들은 고인 장례를 3일장으로 치른 뒤 31일 경기도 성남 화장장에서 화장한 뒤 고인의 유해를 경기도 양평군 갑산병원에 안치할 예정이다.
갑산공원은 최진영의 누나 최진실이 잠들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