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딸이어 아들까지…눈물마저 마른 어머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31 13:52
2010년 3월 31일 13시 52분
입력
2010-03-31 10:56
2010년 3월 31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1일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러진 故 최진영의 발인식. 최진영의 모친이 오열하고 있다.
사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밀면 넘어지는 풋살 골대…10곳 중 6곳 안전장치 없어
백악관, 한국 콕 찍어 “무역 적자국…모든 장벽 낮춰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