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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수상작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31 13:40
2010년 3월 31일 13시 40분
입력
2010-03-31 13:32
2010년 3월 31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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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의 TV광고 ‘진심이 짓는다’ 캠페인.
한국광고학회는 제 17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으로 TBWA코리아에서 제작한 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TV광고 ‘진심이 짓는다’ 캠페인을 선정했다.
TV부문에서는 대한항공 ‘글로벌에티켓’캠페인(HS애드)과 현대자동차 투싼(이노션)이, 신문부문에는 한국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스토리’ 캠페인(TBWA코리아), 잡지부분에는 풀무원 ‘불로장생’ 캠페인(한컴)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라디오부문은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캠페인(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인터넷부문에 KT의 ‘Qook개인광고’ 프로모션, SP부문에 아이오페 ‘다시쓰는 여자이야기’ 캠페인(BBDO코리아)가 수상했으며, 올해의 광고대행사 부문에는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인 한국외대 언론정보학과 김유경 교수는 “대상을 수상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진심이 짓는다’ 캠페인은 동일 제품 범주에서 가장 컨셉트의 묘미를 잘 살린 차별화된 광고였다는데 심사위원들은 의견을 같이했다”고 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마케팅에 관련된 모든 영역을 망라한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이 모인 한국광고학회에서 선정한 상이기에 권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상식은 4월 3일 서울 청파동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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