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호란, 미니시리즈로 연기 도전
Array
업데이트
2010-04-05 17:35
2010년 4월 5일 17시 35분
입력
2010-04-05 17:17
2010년 4월 5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래지콰이 호란. [사진출처=플럭서스뮤직]
클래지콰이의 여성보컬 호란이 미니시리즈에 도전한다.
호란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연출 김정규)에서 외모와 실력이 완벽한 최은서 역을 맡고 정극에 처음 출연한다.
‘국가가 부른다’는 정보국 요원과 여순경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호란은 드라마의 주요 무대인 정보국의 요원 가운데서도 모든 조건이 완벽한 여자 최은서 역을 맡았다.
‘국가가 부른다’ 제작 관계자는 “실제로도 완벽해 보이는 말투와 지적인 외모를 지닌 호란은 극 중 최은서 역에 적역”이라고 밝혔다.
호란은 드라마에서 원칙주의자인 정보원 요원인 김상경(고진혁 역)과 사고뭉치 여순경 이수경(오하나 역)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국가가 부른다’는 방송 중인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이달 말 방송을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선정…내달 중순 본격 착수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로제 ‘아파트’ 패러디한 민주당…“6대 예산 증액 START!”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