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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붉은악마들 ‘하이마트로 가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06 07:56
2010년 4월 6일 07시 56분
입력
2010-04-06 07:00
2010년 4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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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월드컵 마케팅 GO!
도시축제 방불 최대규모 제작
연기자 차태현과 박보영 아역스타 왕석현이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카퍼레이드를 벌였다.
영화 ‘과속스캔들’의 콤비이자 하이마트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이들은 6월 열리는 2010남아공월드컵을 겨냥해 제작된 새로운 광고에 출연해 다시 한 번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3월 중순 경상남도 합천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고적대의 연주와 치어리더들의 화려한 춤에 맞춰 3명의 연기자가 퍼레이드를 벌이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그동안 하이마트 광고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이번에도 경쾌한 웃음을 만들었다.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돌아와 퍼레이드에 나선 설정으로 200 여 명의 보조 출연자들과 군중 장면까지 소화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지금까지 하이마트가 제작한 광고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군악대와 치어리더는 물론 1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다양한 커플이 출연했고 외발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대학생 커플, 축구 선수들까지 총 동원됐다.
하이마트 측은 “전자제품을 새로 구입한 단란한 가족의 모습과 다가오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 축구대표님이 선전하길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이번 광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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