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채영, 사우나에서 시어머니 보고 모른 척…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4-08 20:45
2010년 4월 8일 20시 45분
입력
2010-04-08 19:32
2010년 4월 8일 1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유채영이 목욕탕에서 만난 시어머니를 모른 척해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채영은 최근 ‘고부특집’으로 꾸며진 SBS ‘신동엽의 300’ 녹화에서 며느리의 입장으로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유채영은 ‘우연히 길을 가다가 저 멀리 있는 시어머니 혹은 며느리를 봤을 경우 얼른 가서 반갑게 인사할 것이냐, 발견하기 전에 조용히 피할 것이냐’는 질문에 “실제로 이런 경험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유채영은 “팩을 한 채로 목욕탕 사우나에 있었는데 갑자기 시어머니가 들어오셨다”며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서 계속 모른 척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한참 후에 시어머니가 ‘더우면 먼저 나가라’고 말을 걸어왔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유채영은 “명절 때도 시어머니를 많이 도와드리지 못하는데다가 요리나 부엌일을 잘 못한다”고 말해 그동안의 모습을 반성하기도.
한편, 유채영과 시어머니의 에피소드는 11일 방송되는 SBS ‘신동엽의 300’을 통해 공개된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복현 “삼부토건 의혹 조사에 김건희·원희룡 포함 안 돼”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지난달 車 수출 60억 달러 돌파… 역대 2월중 최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