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랜스픽션, 2년만에 새음반
Array
업데이트
2010-04-23 16:40
2010년 4월 23일 16시 40분
입력
2010-04-23 16:31
2010년 4월 23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록그룹 트랜스픽션이 2년의 공백을 깨고 22일 싱글 ‘원’(One)을 발표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랜스픽션의 이번 싱글은 정규앨범에 앞서 발표한 일종의 ‘맛보기’ 싱글로, 도입부의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서정적인 록 발라드다. ‘하나’(One)라는 제목에서 짐작하듯, 노랫말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내용이다.
트랜스픽션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7월에는 3.5집, 연말에는 4집을 차례로 발표하며 꾸준히 음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트랜스픽션은 최근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스 ‘붉은악마’의 응원가 ‘더 샤우츠 오브 레즈’를 불렀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