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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상암 4D관 등 새 상영관 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7 13:48
2010년 4월 27일 13시 48분
입력
2010-04-27 13:31
2010년 4월 27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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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체인 롯데시네마가 2개 영화관의 문을 새롭게 연다.
롯데시네마는 28일과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역 부근의 상암 누리꿈관과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인천 연수관을 각각 개관한다.
이에 따라 롯데시네마는 모두 57개 극장, 427개의 스크린을 갖게 됐다.
특히 상암 누리꿈관은 롯데시네마 최초의 4D 전용 상영관 1개관을 배치해 눈길을 모은다.
롯데시네마는 이를 기념해 오픈 당일 28일에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무료 시사회를 연다. 선착순으로 1인 2석까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29일에는 관객들 전원에게 치토스 과자와 펩시 콜라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인천 연수관은 8개관 1438석의 규모이다.
특히 1개관k(6관)을 콘서트 전용홀로 활용, 각종 공연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7일 오픈 전야제로 경인방송과 연계해 콘서트 전용홀 희망나눔 오픈 스튜디오 공개녹화를 진행한다. 28일에는 영화 ‘대한민국1%’,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브라더스’ 등 무료 시사회를 진행하고 30일은 배우 김규리, 김보성, 정성호의 팬 사인회를 마련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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