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성, 장동건의 ‘부케’ 받았다
Array
업데이트
2010-05-02 19:50
2010년 5월 2일 19시 50분
입력
2010-05-02 19:43
2010년 5월 2일 1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기의 커플’ 장동건-고소영이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배우 정우성이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장동건의 부토니아(신랑의 부케)는 정우성에게 돌아갔다.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장동건·고소영 커플. 이날 신부 고소영의 부케는 이혜영이 받았고, 즉석에서 정우성이 신랑 장동건의 부토니아를 받았다.
결혼식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하객들이 모두 기념사진을 찍으러 간 자리에서 이혜영이 신부의 부케를 받았다. 때마침 김승우가 정우성을 외치자 다른 배우들도 모두 함께 연호해서 정우성이 즉석에서 신랑의 꽃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게이츠, 성관계 여성 2명에 1400만원 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