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팜므파탈의 여인’ 매혹적인 눈빛 김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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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5월 4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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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창사 20주년 대하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김서형이 매력적인 포즈로 자리에 앉아 포토타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자이언트’는 1960~1970년대 서울로 상경한 세 아이의 성장기와 비정한 도시 개발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10일 첫 방송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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