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신민아와 반강제적으로 했던 격렬키스 잊을 수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1 15:47
2010년 5월 11일 15시 47분
입력
2010-05-11 15:33
2010년 5월 11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 [사진제공=SBS]
가수 겸 배우 비가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신민아와의 키스신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비는 1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의 최근 녹화에서 신민아를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 상대로 꼽았다.
이날 녹화에서 여배우들과의 키스신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비는 “신민아와의 키스신 촬영을 잊을 수 없다”면서 “반강제적이면서도 터프한 키스신이었는데 너무 격렬하게 한 나머지 10번 넘게 NG가 났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KBS 2TV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에서 애절한 연인으로 열연하면서 진한 키스신을 펼친 바 있다.
이밖에도 비는 여배우들과의 키스신 촬영 때 여배우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이태곤,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진, 컬투 정찬우, 슈퍼주니어 김희철 이특 신동 은혁, 애프터스쿨 박가희, 엠블랙 지오, 정가은, 이채영, 티아라 지연 효민, 황현희 등이 출연해 토크대결을 펼쳤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