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구르믈…’ 뉴욕아시안영화제 폐막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2 21:02
2010년 5월 12일 21시 02분
입력
2010-05-12 16:01
2010년 5월 12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뉴욕아시안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제작사 영화사 아침은 12일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6월25일 개막하는 제9회 뉴욕아시안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된다고 밝혔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차승원, 황정민, 한지혜, 백성현이 주연한 영화로 임진왜란 직전, 혼탁한 세상에 나선 칼잡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4월28일 개봉해 전국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뉴욕아시안영화제는 미국의 관객들에게 한국과 아시아의 영화들을 소개하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영화제.
7월8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 폐막작 선정으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그 위용을 해외에도 과시하게 됐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