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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신작 ‘시’, 4개국 판매…칸 수상시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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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0:49
2010년 5월 18일 10시 49분
입력
2010-05-18 10:37
2010년 5월 18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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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칸 필름마켓 시사 이후 4개국에 수출됐다.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상영작인 ‘시’가 스페인과 대만, 구 유고 등에 이어 그리스에도 판매됐다고 18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시’는 이번 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칸 필름마켓에서 15일 시사를 가졌고 이후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그리스의 경우 현지 배급사인 아마필름를 비롯해 ‘시’의 구매사들은 이번 영화제에서 수상할 경우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모은다.
‘시’ 이번 영화제 이전에 이미 프랑스의 디아파나가 2008년 10월 투자와 함께 프랑스 지역 배급 판권을 구매했다.
영화 ‘시’는 윤정희 주연으로 시인을 꿈꾸는 60대 노인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13일 국내 개봉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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