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원겸 기자의 칸 스토리] 전도연 ‘하녀’ 칸 명성 힘입어 수출 호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8 17:06
2010년 5월 18일 17시 06분
입력
2010-05-18 17:02
2010년 5월 18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63회 칸 국제영화제를 방문한 영화 ‘하녀’의 임상수 감독 출연배우 전도연 윤여정 이정재 (왼쪽부터). 칸(프랑스)|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현지 시선에 힘입어 잇따른 해외 판매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
영화제 소식지인 스크린 데일리는 18일 ‘하녀’가 이탈리아와 호주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하녀’는 칸 국제영화제 개막 전 이미 프랑스를 비롯해 그리스, 홍콩, 싱가포르와 태국 등에 판권이 선판매된 바 있다.
‘하녀’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공식 스크리닝 행사에서 3분여 동안 기립박수를 받는 등 호평을 받고 있어 윤정희 주연의 ‘시’와 함께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녀’는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3일 국내에서 개봉한 후 4일 만에 8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칸(프랑스)|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