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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계 관상 퀸은 누구? 스타가 되고 싶으면 얼굴보다 배꼽 성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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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10:18
2010년 5월 19일 10시 18분
입력
2010-05-19 10:00
2010년 5월 19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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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고의 관상 퀸은 누구일까?
경력 수십년의 관상학자들이 ‘엄친딸’ 김태희를 관상 퀸으로 꼽았다.
19일 방송하는 QTV '비하인드'에서는 스타들의 관상학적 운명을 전문가들에게 들어봤다.
인터뷰에 응한 관상학자들은 김태희는 인기운과 재물운은 물론 공부운, 명예운까지 고루 갖춘 완벽한 관상이라고 풀이했다. 그 운은 노년까지 이어져 평생 평탄하고 풍족한 삶을 영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는 '스타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력 50년의 한 관상학자는 4명의 시크릿 멤버 중 관상학적으로 가장 스타성이 높은 인물로 한선화를 꼽으며 "길이와 형태가 천하에 이름을 날릴 눈썹을 갖고 있으며, 스타의 기운을 강하게 타고 났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상학자는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초년-중년-말년운 중 특히 초년운이 좋아야 하는데, 그 초년운을 담은 부위가 이마"라고 말했다. 그는 "시원하고 볼록한 이마는 재물과 인기를 동시에 가져와 스타가 될 수 있는 발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 관상학자는 스타로 대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는 다름아닌 배꼽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감싸 안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는 타원형의 긴 배꼽 역시 재물과 인기를 모은다는 것. 이 관상학자는 "스타가 된 연예인들의 배꼽을 자세히 관찰하면 뜨고 난 전후의 배꼽모양이 틀린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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