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저예산 공포영화 ‘블러디 쉐이크’ 27일 개봉
Array
업데이트
2010-05-19 11:33
2010년 5월 19일 11시 33분
입력
2010-05-19 11:13
2010년 5월 19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예산 독립영화로 제작된 공포 스릴러 ‘블러디 쉐이크’가 27일 개봉한다.
‘블러디 쉐이크’(감독 김지용·제작 PAM코리아미디어)는 지난해 영국 필름스톡 국제영화제와 올해 3월 열린 홍콩필름아트에 초청돼 관심을 모은 영화다.
심리 공포를 표방한 작품으로 올해 개봉을 앞둔 ‘귀’, ‘고사 두 번째 이야기’ 등의 공포물 보다 먼저 관객을 찾는다.
제작사 측은 “귀신이나 살인마가 등장하지 않는다”며 “심리적으로만 두려운 분위기를 자극하는 장르”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블러디 쉐이크’는 정신연령이 5살인 삼촌과 함께 사는 시각장애인 수경이 결벽증이 걸린 신사와 소매치기를 만나 겪는 참혹한 사건을 다뤘다.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 출연했던 전혜진이 주인공 수경을 연기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