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채은정, 비키니 입고 보라카이서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혹시 남자친구?”
Array
업데이트
2010-05-19 18:20
2010년 5월 19일 18시 20분
입력
2010-05-19 16:13
2010년 5월 19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은정 사진. [사진=채은정 미니홈피]
3인조 여성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한 남성과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은정은 지난 4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필리핀의 섬 보라카이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이 중 채은정이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들이 발견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연인같은 포즈로 해변가, 음식점, 호텔의 수영장 등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한 팬은 “저 분이 남자친구인가보다”며 댓글을 남겼고, 이에 채은정은 직접 답글을 달아 “현지 여행사 팀장님이자 오랜 친구다”라고 해명했다.
채은정은 가수 활동 당시와 다름 없는 여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7년 ‘엔젤’이란 이름의 섹시 여가수로 활동했던 그는 공개된 사진에서 비키니 차림의 탄력있는 구릿빛 몸매로 여전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지난해 치과 코디네이터로 변신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채은정은 현재는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 화제의 뉴스 》
☞ 강감찬 장군 지팡이가 1000년 고목으로?
☞ 4살-6살 성병균 감염 ‘충격’…아빠가 무슨 일을?
☞ “2차 갈까요?”…나이트클럽 부킹女 알고보니 도둑
☞ “미혼모라고? 나 참…진작 말을 했어야지!”
☞ “조전혁 개-소…발악” 개그맨 노정렬 폭언
☞ 中 10대여성, 납치돼 10개월 ‘노예생활’
☞ 30대 괴한, 성폭행 하려다 성기 물어뜯긴채…
☞ 로라 링 “北체제전복 시도 거짓 자백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