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휴대전화 모델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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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5월 20일 14시 37분


공유가 휴대전화 모델로 나선다.

소속사 측은 공유가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Q’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19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탑재한 옵티머스Q는 한국인이 애용하는 인기 콘텐츠와 100여종의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한 한국형 스마트폰.

광고 영상은 다음주 공개 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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