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원겸 기자의 칸 트위터] 윤여정 샘이 두명?…이 일을 우찌할꼬
Array
업데이트
2010-05-21 22:13
2010년 5월 21일 22시 13분
입력
2010-05-21 20:11
2010년 5월 21일 2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원겸 기자의 트위터는 독자를 위해 열려 있습니다. 칸 영화제에 대해 궁금한 것은 트위터(@ziodady)로 물어보세요.
배우 윤정희 이름이 ‘윤여정’으로 기재
● 어허 낭패로군요. 프레스 센터에 걸린 오늘의 포토콜 안내 전단. 하하하 윤여정이란 이름에 윤정희 샘 사진이. 잘못됨을 얘기하긴 했는데 이미 인쇄된거라 바꾸긴 힘들 듯 (5/21 PM 7:40)
● 어제 줄리아 로버츠를 봤는지, 줄리아 로버츠 닮은 사람을 봤는지 헷갈려요. 경호원 두명이랑 뤼미에르 극장앞을 지나갔는데 말이에요. 로버츠가 칸에 왔다는 소식 못들었으니, 아마 아닐거예요. 그런데도 자꾸 본 것 같으니(5/21 PM 4:05)
● ‘하하하’로 칸에 6번째 온 홍상수 감독, 칸영화제측으로부터 제공받은 호텔을 윤정희 샘에게 하루 내줬다고 합니다. 홍감독은 유준상과 함께 방을 쓰고요. 영화인들이 칸에서 서로 아껴주는 걸 보니 흐뭇해집니다(5/21 PM5:05)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 오늘 최대 25cm 또 쏟아진다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