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 이창동·윤정희, 25일·26일께 금의환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4 03:36
2010년 5월 24일 03시 36분
입력
2010-05-24 02:53
2010년 5월 24일 0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창동 감독-배우 윤정희. [스포츠동아 DB]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거머쥔 ‘시’의 이창동 감독이 25일(이하 현지시간) 금의환향한다.
이창동 감독은 24일 새벽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시’로 각본상을 받았다.
이 감독은 24일 칸을 출발, 25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시’의 주연배우 윤정희도 이르면 26일, 늦어도 27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공연을 갖기 때문이다.
백건우 씨는 지휘자 파보 예르비가 이끄는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과 협연하기 위해 한국으로 날아온다.
윤정희는 그동안 남편 백 씨의 연주회 여정을 함께 해오며 내조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기자회견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상목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에 거부권
檢,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