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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각본상’ 이창동·윤정희, 26일 귀국 기자회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4 17:57
2010년 5월 24일 17시 57분
입력
2010-05-24 17:53
2010년 5월 2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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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거머쥔 ‘시’의 이창동 감독과 주연배우 윤정희가 26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번 수상을 기념하는 것으로 이창동 감독과 윤정희가 참석할 예정이다.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앞서 이창동 감독은 24일 새벽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시’로 각본상을 받았다.
이 감독은 24일 칸을 출발, 25일 귀국한다.
윤정희도 26일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와 함께 한국으로 날아온다.
백건우 씨는 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공연을 갖기로 해 이번 귀국은 이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백건우 씨는 지휘자 파보 예르비가 이끄는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과 협연할 예정이다.
윤정희는 그동안 남편 백 씨의 연주회 여정을 함께 해오며 내조해왔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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