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어린신부’ 김소은 상큼발랄 웨딩드레스 공개
Array
업데이트
2010-05-25 11:37
2010년 5월 25일 11시 37분
입력
2010-05-25 10:45
2010년 5월 25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탤런트 김소은이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KBS1 일일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주인공 오복 역할로 출연 중인 김소은이 스물 한 살 어린 신부의 자태를 뽐낸 것.
25일 방송 예정인 81회에서 오복과 대한(진이한 분)의 결혼식 장면이 보여지며 극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친다. 작은 교회에서 진행되는 소박한 결혼식으로 김소은은 이번 장면에서 데뷔 이후 웨딩드레스를 처음 입는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소은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에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 감탄했다는 후문.
오복과 대한은 결혼 이후 식구들의 눈을 피해 알콩달콩하게 신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