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구 얼짱’ 최아진 “내가 제일 예쁜 줄 알고 공주병 심각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5 11:37
2010년 5월 25일 11시 37분
입력
2010-05-25 11:03
2010년 5월 25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보석 비빔밥’의 ‘끝순이’로 얼굴을 알린 대구 출신 신인 탤런트 최아진(19)이 ‘대구 3대 얼짱’이라는 소문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호소했다.
최아진은 25일 밤 방송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후 ‘대구 3대 얼짱’이라는 기사로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그 기사 때문에 심한 악플에 시달렸다”며 “나 스스로 ‘대구 3대 얼짱’이라고 얘기한 게 아니었는데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래도 ‘동네얼짱’ 정도는 되는 것 같다”며 “솔직히 서울에 오기 전에는 내가 제일 예쁜 줄만 알고 공주병이 심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유발헀다.
최아진은 자신의 못 말리는 공주병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울에 올라와 공주병을 고칠 수밖에 없었던 굴욕 스토리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최아진 외에도 지석진, 박수진, 김태현, 김용준, 배슬기, 소녀시대 유리, 효연, 카라 한승연, 강지영, 변기수 등이 출연해 강심장 타이틀을 놓고 입담을 겨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