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용준 “학교선배 붐, 나와 세븐에게 독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5 11:56
2010년 5월 25일 11시 56분
입력
2010-05-25 11:12
2010년 5월 25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G워너비 김용준이 학창시절 붐과 세븐에 관한 일화를 깜짝 폭로했다.
김용준은 25일 방송하는 SBS '강심장‘에서 과거 붐에게 독설을 들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김용준은 “지금 군대에 있는 붐 씨가 나의 고등학교 선배이고, 가수 세븐이 고등학교 동창”이라며 붐에 대해 “감히 쳐다볼 수도 없는 무서운 선배였다”고 회상했다.
특히 “세븐과 나에겐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다”며 “고등학교 신입생 때 나와 세븐이 함께 선배 붐에게 찍혀 무서운 독설(?)을 들으며 굴욕을 당했다”고 털어놓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대학 동기 빅뱅 승리와의 캠퍼스 생활을 공개했다.
유리는 "활동적인 성격 덕에 학교 친구들과도 금세 친해지는 등 학교생활 적응이 유난히 빠른 승리 덕을 본다"면서도 "도와주는 것은 고맙지만 승리 때문에 난처했던 상황에 놓인 적도 있다"고 호소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용준, 유리, 승리 외에도 지석진, 박수진, 김태현, 배슬기, 소녀시대 효연, 카라 한승연, 강지영, 최아진, 변기수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