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범수, 촬영중 전치4주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31 22:10
2010년 5월 31일 22시 10분
입력
2010-05-31 10:58
2010년 5월 31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범수가 드라마 촬영 도중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촬영에 한창인 이범수는 26일 드라마 촬영장에서 격투 장면을 찍는 도중 상대 연기자가 휘두른 쇠 파이프에 손바닥을 다쳤다.
소속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병원에서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며 “그러나 촬영을 위해 이범수 씨는 촬영장 인근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후 격투 촬영을 모두 마쳤고, 현재는 진통제를 맞아가며 후속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70~80년대 서울 강남의 개발기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사랑과 성공을 그린 ‘자이언트’에서 이범수는 주인공 이강모의 성인 역을 맡아 31일 방송분부터 출연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