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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장금’ 조정은, 오랜만에 TV출연…성숙해진 외모로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11 13:47
2010년 6월 11일 13시 47분
입력
2010-06-11 11:14
2010년 6월 11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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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한 조정은. [사진=화면캡처]
MBC 인기드라마 ‘대장금’에서 이영애의 아역으로 인기를 끈 아역배우 조정은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조정은은 10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인공 신유경(유진 분)의 어린시절을 연기했다.
지난 2007년 SBS ‘왕과 나’ 이후 별다른 연기활동을 보이지 않았던 조정은은 ‘제빵왕 김탁구’에서 훌쩍 자란 키와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어린 장금’으로 불리며 이영애 못지 않은 인기를 끈 조정은은 이날 방송에서 차분하면서도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여전한 연기 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어쩐지 낯이 익었다. 정말 많이 컸다”, “귀엽게 홍시 얘기하던 장금이 맞냐?”,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훌륭한 배우가 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온갖 시련을 딛고 제빵업계의 1인자로 거듭나는 김탁구의 성장 과정을 다룬 드라마로 윤시윤, 이영아, 유진, 주원, 전광렬 등이 출연한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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