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김남길-정소민, 컷 소리 한번에 ‘어색남녀’ 돌변
Array
업데이트
2010-06-14 18:17
2010년 6월 14일 18시 17분
입력
2010-06-14 17:16
2010년 6월 14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주택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홍회장 집 앞에서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는 건욱(김남길 분)과 모네(정소민 분)가 촬영에 여념이 없다. 촬영에 들어가면 진지해지는 두 배우의 모습과 감독의 컷 소리에 어색해하는 모습이 상반된다.
기흥(경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