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황태자’ 사이에 도도한 ‘황태자비’ 신의정
Array
업데이트
2010-06-16 16:56
2010년 6월 16일 16시 56분
입력
2010-06-16 16:40
2010년 6월 16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뮤지컬 '궁' 제작 발표회에서 채경역을 맡은 신의정이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배우 김동호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궁>은 왈가닥 여고생 신채경이 황태자 이신과 정략결혼을 통해 궁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위치한 극장 용에서 9월3일 막을 올린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 가격에…” 아시아나, 푯값 오류로 환불 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