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환장한 50대 아줌마 같아요. 젊은 사람이 젊어보이지도 않고 세상 풍파에 너무 찌들엇어요. 그리고 갑자기 왜 이런 마케팅 작전 펼치는건가요? 임신설? 들어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엇어요... 그런데, 판 새로 내고.. 식상해서 반응도 없는가요? 그래서 일부러 자기가 떠들고 다니는가요?
돈에 환장한 50대 아줌마 같아요. 젊은 사람이 젊어보이지도 않고 세상 풍파에 너무 찌들엇어요. 그리고 갑자기 왜 이런 마케팅 작전 펼치는건가요? 임신설? 들어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엇어요... 그런데, 판 새로 내고.. 식상해서 반응도 없는가요? 그래서 일부러 자기가 떠들고 다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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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5:50:06
돈에 환장한 50대 아줌마 같아요. 젊은 사람이 젊어보이지도 않고 세상 풍파에 너무 찌들엇어요. 그리고 갑자기 왜 이런 마케팅 작전 펼치는건가요? 임신설? 들어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엇어요... 그런데, 판 새로 내고.. 식상해서 반응도 없는가요? 그래서 일부러 자기가 떠들고 다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