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렉 포에버’, 주말박스오피스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7-05 12:15
2010년 7월 5일 12시 15분
입력
2010-07-05 12:07
2010년 7월 5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개봉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렉 포에버’는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3일간 67만4763명을 동원해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김명민 주연의 ‘파괴된 사나이’는 4일까지 34만115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
‘슈렉 포에버’는 2001년을 시작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마이크 마이어스와 에디 머피, 캐머런 디아즈,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목소리 출연했다.
2001년 ‘슈렉’이 228만 명, 2004년 ‘슈렉2’가 326만 명, 2007년 ‘슈렉3’가 281만 명을 기록했다. ‘슈렉 포에버’의 흥행 성적에 따라 애니메이션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누적 관객이 1000만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2주차를 맞은 톰 크루즈, 캐머런 디아즈 주연의 ‘나잇&데이’는 2~4일 42만18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고, 6월16일 개봉한 ‘포화속으로’는 꾸준한 관객몰이로 같은 기간 36만7007명을 불러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