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정은, 로커 변신 위해 하루 8시간 노래
Array
업데이트
2010-07-15 21:02
2010년 7월 15일 21시 02분
입력
2010-07-15 10:54
2010년 7월 15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김정은이 로커 변신을 위해 하루 8시간 이상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8월2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의 보컬 전설희 역을 맡은 김정은은 고난이도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정은은 노래 연습만 하루 8시간씩 하는 스케줄을 자청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
김정은은 로커 변신을 위해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의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가수 유미에게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제작진 측은 “김정은이 드라마 출연을 결정한 이후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음악 연습과 캐릭터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일취월장하는 김정은의 모습을 보며 제작진 모두 놀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속보]檢, 윤석열-이상민 ‘내란’ 혐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