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이정진·이나영 촬영장 직찍…‘태양을 피하는 방법’도 화보
Array
업데이트
2010-07-19 12:03
2010년 7월 19일 12시 03분
입력
2010-07-19 11:33
2010년 7월 19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양을 피하는 방법’도 화보.
비, 이정진, 이나영의 촬영장 휴식 모습이 화제다.
일본 오사카에서 '도망자' 촬영중인 톱스타 비(정지훈), 이나영, 이정진이 잠깐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더위를 식히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비와 이정진은 30도에 달하는 무더위속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촬영한 후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얹고 땀을 식혔다. 특히 두사람이 파라솔을 이용해 강렬한 햇빛을 막아보려 애쓰는 장면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비와 이정진은 더위에 지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았다. 올블랙 댄디남 비는 뒷목에 얼음덩어리를 올려놓고도 매력적인 모습을 선사했다.
캐주얼한 모습의 야성미를 드러낸 이정진은 비와의 매력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막만한 얼굴' 이나영은 일본에서도 '자체발광' 포스를 과시했다. 이나영은 뜨거운 더위에도 CF같은 미소를 잃지않아 주변까지 환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도망자'는 한국 전쟁이 발발하면서 사라져 버린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이 60년이 흐른 2010년 다시 세상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믹물. KBS '추노'의 천성일 작가와 곽정환 PD가 다시 뭉쳐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중 비와 이나영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지우, 진이 역을 각각 맡았으며 이정진은 이 둘을 맹렬히 쫓는 외사부 형사 도수 역에 캐스팅됐다.
제작사 에스원문전사는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태국,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의 해외 촬영 일정만 두 달 가량 잡혀있다"고 밝혀 풍성한 볼거리를 약속했다. 9월말 KBS2 방송예정.
이유나 동아닷컴 기자 ly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