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노사연 잘생긴 훈남 아들 사진 공개…“이건 DNA계의 혁명이다”
Array
업데이트
2010-07-20 11:02
2010년 7월 20일 11시 02분
입력
2010-07-20 10:05
2010년 7월 20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DNA계의 혁명이다”
가수 노사연이 자신의 아들 외모에 대해서 놀랍다고 자평했다.
노사연은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남편 이무송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이동헌 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동헌 군은 뽀얀 피부에 쌍커플이 없지만 큰 눈 그리고 야무진 입매를 가지고 있다.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깜짝 놀라며 “잘 생긴 이무송의 사진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노사연은 “나랑 이무송 사이에 저런 아들이 나온 것은 DNA계의 혁명이다”고 말하며 흐뭇해 했다.
노사연은 미국에서 원정 출산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사연은 “미국에 사시는 시댁 어른들이 손자가 나오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고 하셔서 거기서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나는 한국에서 친정어머니와 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하고 싶은 생각이 더 컸다. 그래서 내심 공항에서 걸리기를 바랐지만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을 비롯해 탤런트 임예진, 가수 김종민, 천명훈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