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커피하우스’ 8.4%로 종영
Array
업데이트
2010-07-28 10:15
2010년 7월 28일 10시 15분
입력
2010-07-28 10:10
2010년 7월 28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가 한 자릿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커피하우스’ 마지막회는 전국가구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5월17일 첫 방송된 ‘커피하우스’는 ‘풀하우스’를 연출한 표민수 감독의 신작과 강지환, 박시연 등의 출연으로 관심을 받았다.
첫 시청률 역시 10.1% 두 자릿수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한 자릿수 시청률로 떨어지며 고전했다.
27일 마지막 방송에서 진수(강지환)는 은영(박시연)에게 마지막으로 진심을 담아 사랑을 고백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커피하우스’의 후속으로는 김정은, 장신영, 홍진영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가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 첫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 법안…“통신비 절감” vs “지원금 축소 역효과”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