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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딸, 3개국어에 공부·춤까지 완벽?…‘엄친딸’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29 16:19
2010년 7월 29일 16시 19분
입력
2010-07-29 15:58
2010년 7월 29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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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와 딸 박세인 양. [스포츠동아 DB]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16) 양이 ‘엄친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순이는 30일 방송되는 SBS ‘맛있는 초대’의 최근 녹화에 딸 세인 양과 함께 참여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인순이의 소개를 받으며 집안 곳곳을 구경하던 MC들은 세인 양의 책상에 붙어있는 다른나라 언어가 적힌 종이를 발견하고 세인 양에게 “몇개 국어를 할줄 아냐?”고 질문했고, 세인 양은 “3개국어를 할 줄 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평소 바쁜 스케줄로 딸을 챙겨주지 못하던 인순이는 “내 딸이지만 자랑스럽고, 일하는 엄마라 잘 챙겨주질 못하는데 자기가 알아서 잘하니까 너무 감사해요”라며 딸에 대한 미안함과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
또 이날 세인 양이 평소에 좋아하던 그룹 2PM의 준수가 깜짝 등장했다. 이는 인순이가 준수를 좋아하는 딸 세인 양을 위해 직접 초대한 것. 세인 양은 “어쩐지 엄마의 요즘 행동이 수상했다”며 준수의 등장에 기뻐했다.
준수 또한 “사실 인순이 선배님과 특별한 인맥이 있는 건 아닌데 초대 받아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f(X)의 크리스탈이 세인 양의 절친 자격으로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은 “세인이는 공부도 잘하고 춤도 잘춘다. 학교 다닐때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며 둘만의 우정을 과시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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