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솔트’ 첫날 16만 ‘졸리 파워’ 세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30 21:36
2010년 7월 30일 21시 36분
입력
2010-07-30 10:38
2010년 7월 30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 ‘솔트’의 한 장면.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솔트’가 개봉 첫날 16만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안젤리나 졸리의 방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개봉한 ‘솔트’는 이날 전국 534개 개봉관에서 모두 16만339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전날 전야제 관객까지 합친 누적 관객수는 모두 20만5257명.
‘솔트’는 주연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방한으로 영화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졸리는 27일 자정 무렵 전세기편으로 한국을 찾은 뒤 28일 밤 미국으로 돌아갔다.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은 29일 13만6392명을 동원했고,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는 6만2397명을 불러 모았다. ‘솔트’에 하루 앞선 28일 개봉한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은 7만8445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사진제공|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