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란씨걸’ 김지원, 장진감독 신작 주연맡아
Array
업데이트
2010-08-17 11:42
2010년 8월 17일 11시 42분
입력
2010-08-17 11:25
2010년 8월 17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란씨걸’ 김지원. 스포츠동아 DB
‘오란씨 걸’로 화제에 오른 김지원이 장진 감독의 새 영화 ‘로맨틱 헤븐’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에 따라 김지원은 김수로, 김동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기에 도전한다.
‘로맨틱 헤븐’은 ‘신이 세상을 창조한 후 7일째 되는 날 무슨 일을 했을까’라는 오랜 의문에서 출발한 영화로, 아내를 잃은 변호사, 사고로 천국에 간 택시 기사 등 삶과 이별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다룬 영화.
여러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천국과 현실을 오가며 벌어지는 일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룬 휴먼 코미디 영화로, 김지원은 여자 주인공인 미미 역할을 맡았다.
데뷔작에서 주연을 맡게 된 김지원은 “첫 영화 데뷔인데 주인공 역할을 맡게 돼 부담이 크지만 실제 내 모습과 닮은 부분도 있어 정이 가는 캐릭터”라며 “장진 감독님을 비롯해서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를 시작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5월 오란씨 CF를 통해 ‘오란씨 걸’로 등장하며 미디어와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김지원은 92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신인이다. 노래와 연기에 모두 능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연예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