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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로티플스카이 복근이 예술이네
Array
업데이트
2010-08-18 21:58
2010년 8월 18일 21시 58분
입력
2010-08-18 13:34
2010년 8월 18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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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티플스카이.
“하늘은 잊어주세요 이제는 로티플스카이예요”
‘노 웨이’란 노래로 9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로티플스카이가 ‘여전사 복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란 예명으로 ‘웃기네’를 발표해 인기를 모았던 가수로, 한류스타 류시원이 음반 제작과 프로듀스를 맡았다.
로티플스카이는 무대에서 비대칭의 독특한 머리 모양과 강렬한 느낌의 패션으로 ‘노 웨이룩’ ‘여전사룩’ 등의 이름으로 여성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탱크톱 밑으로 보이는 복근이 ‘여전사복근’이라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웃기네’ 이후 긴 슬럼프에 빠져있던 로티플스카이는 하루 5시간이 넘는 운동과 춤 연습으로 자신을 이겨냈다고 한다.
또한 식이요법을 병행해 웬만한 남자들도 부러워하는 복근을 갖게 됐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사진제공|알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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