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돌’나인뮤지스, 평범한 트레이닝복 입어도 이기적인 각선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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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8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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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뮤지스. 스포츠동아 DB
나인 뮤지스. 스포츠동아 DB
라나. 스포츠동아 DB
라나. 스포츠동아 DB

‘모델돌’ 나인뮤지스(라나, 비니, 세라, 이샘, 재경, 이유애린, 은지, 혜미, 민하)의 안무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연습실에서 동아닷컴과의 만남을 가진 나인뮤지스는 안무 연습을 위해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타났다.

평범한 복장에도 이들은 평균신장 172cm의 ‘모델돌’답게 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내며 숨길 수 없는 명품 S라인을 선보였다.
세라. 스포츠동아 DB
세라. 스포츠동아 DB


이샘. 스포츠동아 DB
이샘. 스포츠동아 DB


나인뮤지스. 스포츠동아 DB
나인뮤지스. 스포츠동아 DB


한편, 나인뮤지스는 지난 12일 타이틀 곡 ‘no playboy’로 데뷔해 가요계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유기문 동아닷컴 객원기자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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