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고생’ 변신 남규리, 교복입고 찍은 깜찍셀카 공개
Array
업데이트
2010-09-09 19:07
2010년 9월 9일 19시 07분
입력
2010-09-09 19:00
2010년 9월 9일 1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규리.
그룹 씨야의 전 멤버이자 연기자 남규리가 동안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깜찍한 사과머리를 한 채로 장난섞인 표정을 지으며 새침한 여고생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두 사람 모두 20대이지만 여느 여고생 못지 않은 동안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정말 동안인 것 같다”, “진짜 예쁘다”, “앞머리가 없는게 훨씬 낫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막내 양초롱 역을 맡아 출연중이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