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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닥터챔프', 12.4%..두자릿수 '무난한 출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9-28 09:54
2010년 9월 28일 09시 54분
입력
2010-09-28 09:46
2010년 9월 28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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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가 두 자릿수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닥터챔프’ 1회는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12.4%를 기록했다.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서는 10.3%를 기록했다.
전작인 ‘나는 전설이다’는 첫 방송분 시청률이 10.1%였으며, 평균 시청률도 13.1%여서 ‘닥터챔프’가 첫 방송에서 기록한 12.4%는 의미 있는 시청률로 받아들여진다.
김소연 정겨윤 차예련 신동 등이 출연하는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담당 주치의 간의 갈등과 화해, 우정을 담은 휴먼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다.
한편 밤 10시대 월화드라마 경쟁에선 MBC ‘동이’가 앞서고 있다. ‘동이’는 24.4%를 기록해 1위를 질주했으며, SBS ‘자이언트’와 KBS 2TV ‘성균관스캔들’은 각각 22.3%, 9.2%를 나타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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