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걸스데이, 귀여움 벗고 시크+섹시 변신…‘걸스데이 맞나? 갸우뚱’
Array
업데이트
2010-10-21 14:50
2010년 10월 21일 14시 50분
입력
2010-10-21 14:17
2010년 10월 21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스데이
데뷔곡 ‘갸우뚱’으로 인기를 모은 걸그룹 걸스데이가 귀여움을 벗고 시크하게 변신했다.
걸스데이는 남성잡지 ‘맥심(MAXIM)’ 11월 화보에서 80년대 배드걸을 연상시키는 시크한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화보 속 걸스데이 멤버들은 모노톤 의상을 입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시한 화이트 셔츠로 보이프렌드 룩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레오파드 무늬의 탑에 블랙 망사셔츠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특히 멤버 민아는 도발적인 눈빛과 짧은 핫팬츠로 나이답지 않은 성숙미를 풍겼다.
또한 5억원 상당의 다리보험에 가입한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멤버 유라의 명품 각선미는 수많은 남성 스태프의 애간장을 녹였다는 후문.
걸스데이 민아
화보촬영을 마친 걸스데이는 과감한 변신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요즘 대세는 시크한 스타일이다. 시크한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걸스데이가 걸그룹의 대세가 될지도 모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새 음반에서 걸스데이의 시원한 가창력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멋진 무대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새 멤버 유라, 혜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걸스데이는 오는 29일 두번째 싱글음반을 발표한다.
사진제공=맥심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해커조직 ‘김수키’, 러 이메일 계정으로 해킹 시도
‘딥페이크 봇’ 위험한 놀이… 성착취물 사건 5명중 1명이 촉법소년
한전 41억 들인 개성공단 송전탑, 北이 전선 제거후 붕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