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하당’ 박영진 “‘여자들은 소나 키워라’는 말 진심”
Array
업데이트
2010-10-21 15:24
2010년 10월 21일 15시 24분
입력
2010-10-21 15:04
2010년 10월 21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박영진.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두분 토론’에서 활약하는 개그맨 박영진이 자신의 유행어인 ‘여자들은 소나 키워라’는 말이 진심이라고 밝혔다.
박영진은 남성잡지 ‘맥심(MAXIM)’ 11월호에서 “여자는 정말 소나 키워야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클럽에서 늦게까지 술을 먹으면 위험하니 그 시간에 소를 키우는게 더 낫다”며 여자를 걱정하는 뜻을 담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여자친구의 사회활동을 반대하기도 했는데 “내가 보수적인 게 아니라 정말 그녀를 아끼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영진은 여자들에게 “남자들 믿지 말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은근슬쩍 “나는 믿어도 괜찮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파업 7일만에 타결, 오늘부터 정상운행
합참 구조-정보사 요원 실명 술술…생중계 된 軍기밀
경찰·공수처·국방부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은 빠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