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우먼동아 스타 줌인] 위풍당당 마초남으로 변신한 신하균 “입에 담지 못할 민망한 대사 힘들었어요”
업데이트
2010-10-22 16:58
2010년 10월 22일 16시 58분
입력
2010-10-22 10:51
2010년 10월 22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하균이 섹시 코미디에 도전한다. 영화 ‘페스티발’에서 풍기문란 단속 경찰로 변신한 신하균을 만났다.
신하균은 이번 영화에서 여자 친구에게 거칠고 매너 없이 구는 마초남 ‘장배’ 역할을 맡았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장배’에 대해 “영화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정상적인 인물이나 오히려 가장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출연 계기를 묻자 신하균은 “독특한 소재이지만 다루고 있는 감성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 끌렸다”고 답했다. 이어“아주 새롭고 재미있는 영화”라고 이번 영화를 소개했다.
독특한 소재, 공감 가는 이야기에 출연 결심
“영화를 촬영하며 민망했던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의상이나 소품보다는 대사가 가장 민망하고 힘들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대사들도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신하균, 엄지원, 류승범 주연의 영화 ‘페스티발’은 우리 동네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섹스 판타지’를 과감하게 풀어낸 유쾌하고 도발적인 섹시 코미디 영화로 11월 18일 개봉한다.
글&동영상·한송이<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객원 에디터>
사진·이기욱<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