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지민 “100kg 였던 남자친구 이별 후 모델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29 12:10
2010년 10월 29일 12시 10분
입력
2010-10-29 11:43
2010년 10월 29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지민
연기자 윤지민이 과거 남자 친구에 대한 기억을 공개했다.
윤지민은 30일 밤 방송하는 SBS 플러스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의 중간 토크 시간에 "과거 나와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 친구의 몸무게가 100kg 정도 나갔다"며 "이별 후에 살을 쫙 빼고 모델처럼 변한 모습으로 나타나 씁쓸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전파되는 '결혼 전에 만난 남자'편에서는 Ref 이성욱이 박소현의 과거 남자친구로 등장, 결혼하기 일주일 전에 전 여친을 찾아와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극중 윤지민은 학벌 좋고 외모 좋은 엄친딸로 성형외과 의사 역을 연기한다.
'키스 앤 더 시티'는 박소현, 윤지민, 심은진, 신주아가 주연을 맡아 네 여성의 사랑과 삶을 그린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3월 ‘눈 폭탄’… 서울 오늘 최고 10cm,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